병원소식 안양지구, 산본병원서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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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891회 작성일 2021-03-22 10:12본문
안양지구, 산본병원서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 시작
광명·안양·산본·동안양교당
1층 로비에서 체온측정 등
코로나19 이후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직원들은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많은 외래 환자와 보호자,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안심지원 근무에 앞장서 왔다. 원불교 경기인천교구 안양지구 교도들은 이러한 직원들의 누적된 피로와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3월15일부터 안심지원근무에 자원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인천교구 안양지구 재가출가 교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3월 15일부터 시작한 봉사활동은 산본병원 1층 로비에 있는 환자분류소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들은 봄철이 돌아오면서 늘어난 병원 방문자(환자·보호자 등)들을 위해 체온측정 및 안내 봉사를 맡기로 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각 요일별로 지구 내 교당이 돌아가며 봉사활동을 한다. 1년 넘게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피로가 누적된 직원들을 위해 온도측정을 하고 업무에 따라 안내를 돕는 것으로 병원의 바쁜 일손을 돕고 있다.

봉사활동에 합력한 교당은 안양지구 광명·안양·산본·동안양교당이며, 2개월간 시행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