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산본병원(병원장 하대호)512(),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군포시 의·약 단체 및 군포보건소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 및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건강검진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군포시 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 군포보건소 그리고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이 공동으로 주관해 진행된 본 사업은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민·관이 협력한 의료복지 실천 사례로 지역 의·약 단체와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를 시작했으며, 2013년 하반기부터는 의료복지 서비스 대상에 북한이탈주민도 포함했다.

2010년부터 지속되어 온 행사답게 올해도 현장에는 약6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 및 북한이탈주민이 내원하여 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피부과 및 치과, 한의과 등의 진료 및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았다.

한편,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은 산본역에서 매월 실시하는 건강상담 및 무료혈압, 혈당체크 행사 등 의료봉사를 10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군포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인복지관 등에서 지속적인 건강강좌 및 의료봉사를 시행하고 있다. 매년 연말에는 병원 봉사동아리 반딧불이회원들이 직접 장만한 김장 김치를 군포시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군포시 관내의 여러 기관과 단체의 행사에 의료 인력과 앰뷸런스를 지원하여 시민안전에 대비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